< 강마을 다람쥐 - 도토리 국수 >
"강마을 다람쥐"라는 도토리 국수집을 가끔씩 지나다 보면, 늘 붐빈다.
한번은 들어가려고 하다가 대기표를 받고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기에 포기하고 돌아온적도 있었다..
어제는
보슬비처럼 비도 좀 내리고, 시간도 저녁이고 해서...혹시나 하는 맘으로 다른 곳에 갈것을 방향을 틀어 팔당대교를 지나 팔당댐(강 건너지 않고 미사리에서 그냥 직진)을 지나 편도 1차선길로 쭉 가다가
왼쪽에 있는 강마을 다람쥐집 주차장에 주차를 떡하니 하고..
예상대로 손님이 평상시보다 좀 적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식당 아래쪽에는 한강이 있고 한강쪽에서 식당을 바라보면서...
식당의 전경...한강이 바로 보인다.... 낮시간이면 야외가 보이는 쪽이 좋을듯...
강마을 다람쥐 식당 앞마당은 정원이다. 이쁜 꽃과 한강변이 어울려 있다.
"도토리 온면" .... 배가 좀 부른상태로 갔었기때문에 그렇게 맛을 느낄수는 없었다.
다만, 애기엄마는 맛있다고 한다.
"강마을 다람쥐"라는 도토리 국수집을 가끔씩 지나다 보면, 늘 붐빈다.
한번은 들어가려고 하다가 대기표를 받고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기에 포기하고 돌아온적도 있었다..
어제는
보슬비처럼 비도 좀 내리고, 시간도 저녁이고 해서...혹시나 하는 맘으로 다른 곳에 갈것을 방향을 틀어 팔당대교를 지나 팔당댐(강 건너지 않고 미사리에서 그냥 직진)을 지나 편도 1차선길로 쭉 가다가
왼쪽에 있는 강마을 다람쥐집 주차장에 주차를 떡하니 하고..
예상대로 손님이 평상시보다 좀 적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식당 아래쪽에는 한강이 있고 한강쪽에서 식당을 바라보면서...
식당의 전경...한강이 바로 보인다.... 낮시간이면 야외가 보이는 쪽이 좋을듯...
강마을 다람쥐 식당 앞마당은 정원이다. 이쁜 꽃과 한강변이 어울려 있다.
"도토리 온면" .... 배가 좀 부른상태로 갔었기때문에 그렇게 맛을 느낄수는 없었다.
다만, 애기엄마는 맛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