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 암사선사유적지에서 매년 이맘때 선사 문화제가 열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구요.
그런데 매번
"사랑의 자장면을 만드는 사람들"이 만드는 자장면을 먹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수타 자장면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자장면을 먹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수타 자장면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를 한다는 것이 이곳의 특징입니다.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고 강동구 자장면을 만드는 분들이 모여서
협회차원에서 매년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수타 자장면을 만드는 모습....뒷에서 정리하시는 분들도 모두 강동구 협회에서 지원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네요...다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고 열심이네요...
수타자장면을 한 그릇에 2,500원을 하더군요.. ㅋㅋ 정말 싸죠..맛도 수타자장면이라서 그런지 맛있었는데 다만, 조금 짜더군요...아마도, 다중이 먹는 축제 음식이라 조금 짜게 한듯해요...
암사 선사문화 축제에서 움막짓기 체험코너에서 사진 촬영만...ㅋㅋㅋ 많은 것이 체험행사로 되어 있는데..축제가 체험행사가 유료가 많아서....ㅋㅋㅋ 부담...스러버....
수타 자장면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를 한다는 것이 이곳의 특징입니다.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고 강동구 자장면을 만드는 분들이 모여서 협회차원에서 매년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암사 선사문화 축제에서 움막짓기 체험코너에서 사진 촬영만...ㅋㅋㅋ 많은 것이 체험행사로 되어 있는데..축제가 체험행사가 유료가 많아서....ㅋㅋㅋ 부담...스러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