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문 근처에서 호돌이 열차를 타고 피크닉장으로 고고씽~~
피크닉장 한쪽에 벼와 메밀을 심었더군요...
논(?)입구 옆에서....
그런데 어느 분이 아이들에게 "벼나무"라고 하길래...
으악~!했습니다. 벼는 벼~! 나무는 나무~!
논(?)입구 옆에서....
그런데 어느 분이 아이들에게 "벼나무"라고 하길래...
으악~!했습니다. 벼는 벼~! 나무는 나무~!
큰아이... 픽크닉장 잔디밭에서....출입이 가능한 구역에서....
작은아이... 피크틱장 잔디밭에서....출입이 가능한 구역에서....
도시의 가운데 이런 곳이 있다니....
항상 올림픽공원에 가면...
입구 평화의 문과 해자(호수부분) 근처만 걸었는데..
안쪽을 가니...새로웠습니다.
드넓은 잔디밭도 좋았고
무엇보다 하늘의 라인을 그대로 볼수 있었서 좋았습니다.
탁트인 하늘과 하늘선들....
항상 올림픽공원에 가면...
입구 평화의 문과 해자(호수부분) 근처만 걸었는데..
안쪽을 가니...새로웠습니다.
드넓은 잔디밭도 좋았고
무엇보다 하늘의 라인을 그대로 볼수 있었서 좋았습니다.
탁트인 하늘과 하늘선들....